필리핀카지노 전화배팅 자유게시판

조회 수 12057 추천 수 0 댓글 6

고2때 바카라 손대서 지금까지 십년이 넘게 해왔는데 꼬라박은것만 2억에 빚이 5천이네요

 

십년이 지난 지금 뭐 벌어놓것도 없고, 발전은 커녕 있는거 들이박기 바쁘다보니

 

집주인에게 이사간다 하고, 오늘 마지막 남은 월세 보증금 빼서 탈탈 털었는데 개털되고 나니

 

진짜 왜 사나 합니다. 정신이 나간거 같구요. 걍 저는 여기서 발 빼려고 여러가지 해봤지만,

 

손모가지 자를 자신은 없구, 그냥 이렇게 살다 갈거 같네요.

 

당분간은 시드 없어서 못돌아올거 같아서 몇자 남깁니다.

  • ?
    해롤드 2020.12.13 04:07
    그만둔다고 해서 그만둬지는게 아니니 참... 고생하셨습니다
  • ?
    Netrod94 2020.12.13 04:07
    후 떼고 싶어도 못떼는 병이 된지 오래네요 저도..
  • ?
    하이로우 2020.12.13 04:08
    저도 고2때 손댔는데, 진짜 그 실시간 달팽이만 아니었어도 이렇게까진 안왔을텐데 ㅠ
  • ?
    ES구조대 2020.12.13 04:09
    정말 안돼는 날이었나 봅니다. 돌아갈 길은 남겨두었어야 했는데, 안타깝네요
  • ?
    뇌절임 2020.12.13 04:09
    손모가지 자를 자신이 없다는데서 정말 공감합니다 ㅠ
  • ?
    자판기커피 2020.12.13 04:10
    이사간다 하고 월세보증금 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873 가끔 바람도 쐬고 쉬어가야겠어요... 6 whysoserious 2020.02.12 8171
1872 굳이 바카라가 아니라, 멀 까도 상관없지 않나여 7 승리자 2020.09.26 8176
1871 마닐라 지직스는 열었을라나 안가본지가 벌써 해를 넘기는데.. 10 아이엠레전드 2021.02.22 8177
1870 코로나 2차 대유행이라고 나가보지도 못하고 있네요 4 앙크 2020.08.23 8185
1869 좀 먹기라도했으면 좋겠는데 늘어나는건 잔고대신 한숨과 뱃살뿐이네요... 3 장어랑복분자 2020.02.17 8188
1868 옛날에 쓰던 온카 누가 통장 신고함ㅋㅋ 6 루이비퉁 2020.08.25 8189
1867 오랜만에 뵙습니다 ㅎㅎ 2 프프리코 2019.12.02 8190
1866 확율 초기화 4 방바리 2020.10.15 8193
1865 갑자기 날씨가 추워지네 1 모스코스 2019.11.09 8201
1864 아침에 일어나서 한판 땡겼는데 쩝 예상대로 4 히트맨98 2020.08.21 8201
1863 앙헬레스 나이트 오픈했다고 하던데 8 도깨비방망이 2021.02.13 8203
1862 한가위 다들 잘보내시죠? 3 민이짱 2019.09.13 8204
1861 오늘 드디어 대승이란거 한번 해보네요 ㅋㅋ 5 서면스타 2020.08.12 8207
1860 카드를 까더라고 건강을 위해서 운동도 좀 하고 있는데 6 그라골 2020.09.27 8207
1859 저는 이만 들어갑니다. 전화배팅은 아쉽지만 여기까지 7 에끌레르 2020.09.25 8218
1858 필리핀카지노는 언제쯤 열릴까요? 3 해음불굴 2020.07.08 8219
1857 토요일 아침인데, 눈깔은 전화배팅 하다보니 찌뿌둥 5 커미사르 2020.09.12 8220
1856 연휴인데 머리가 너무 아프네요 .. 2 람사 2019.09.12 8222
1855 얼마전에 배팅그림 보면서 중국점을 익혀서 스피드 출목표에 놓고 시뮬레이션 돌려봤는데 8 에프킬라 2020.10.06 8223
1854 오늘 다털렸네요... 실전고수들 ㅠㅠㅠ 4 레오비 2020.10.20 8225
Board Pagination Prev 1 ...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 107 Next
/ 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