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카지노 전화배팅 자유게시판

조회 수 11948 추천 수 0 댓글 6

고2때 바카라 손대서 지금까지 십년이 넘게 해왔는데 꼬라박은것만 2억에 빚이 5천이네요

 

십년이 지난 지금 뭐 벌어놓것도 없고, 발전은 커녕 있는거 들이박기 바쁘다보니

 

집주인에게 이사간다 하고, 오늘 마지막 남은 월세 보증금 빼서 탈탈 털었는데 개털되고 나니

 

진짜 왜 사나 합니다. 정신이 나간거 같구요. 걍 저는 여기서 발 빼려고 여러가지 해봤지만,

 

손모가지 자를 자신은 없구, 그냥 이렇게 살다 갈거 같네요.

 

당분간은 시드 없어서 못돌아올거 같아서 몇자 남깁니다.

  • ?
    해롤드 2020.12.13 04:07
    그만둔다고 해서 그만둬지는게 아니니 참... 고생하셨습니다
  • ?
    Netrod94 2020.12.13 04:07
    후 떼고 싶어도 못떼는 병이 된지 오래네요 저도..
  • ?
    하이로우 2020.12.13 04:08
    저도 고2때 손댔는데, 진짜 그 실시간 달팽이만 아니었어도 이렇게까진 안왔을텐데 ㅠ
  • ?
    ES구조대 2020.12.13 04:09
    정말 안돼는 날이었나 봅니다. 돌아갈 길은 남겨두었어야 했는데, 안타깝네요
  • ?
    뇌절임 2020.12.13 04:09
    손모가지 자를 자신이 없다는데서 정말 공감합니다 ㅠ
  • ?
    자판기커피 2020.12.13 04:10
    이사간다 하고 월세보증금 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93 바카라에 빠지다보니까 별게 다 카드로 보이네요 5 샘플러 2020.07.11 9685
1492 바카라에게 잃어버린 10년 7 꿍꿍은지옥 2020.03.12 10403
1491 바카라에대한 많은 생각 1 레드블랙 2020.07.03 8744
1490 바카라에서 꾸준히 배팅하는게 과연 나은 선택일까요? 5 로이스텟 2021.07.28 10215
1489 바카라에서 배팅에 흐름이 있다는데 저는 잘 모르겠네요 6 칼라마리 2021.01.16 11089
1488 바카라에서 보통 많이 쓰이는 시스템 배팅이 뭐뭐 있어요 ? 5 살랑살랑 2021.01.21 10764
1487 바카라에서 연패를 당해도 현재 시드머니라도 있으면 희망도 있는데 8 바르게삽시다 2020.12.23 9384
1486 바카라에선 찍어먹기도 나름 쏠쏠한 배팅이 되는거 같은데 5 할리퀸 2021.05.06 15817
1485 바카라의 ㅂ 도 몰랐는데 친구때문에 지옥길을 가네요 ㅠㅠ 4 친구바카라 2020.10.31 10560
1484 바카라의 유래 스빈다 2019.07.02 11136
1483 바카라의 지속이 어려운 이유 11 전립선마사지 2021.07.11 13062
1482 바카라쪽 말고 다른거 배팅 하시는 분들도 많죠? 5 통구밖 2021.04.30 12178
1481 바카라쪽에서도 프로갬블러들이 배팅하고 그러나요? 7 수그리 2020.10.22 9927
1480 바카라초보가 오늘 처음 가입했어요 12 박수쳐 2020.03.13 9286
1479 바카라카지노 승리를 축하드리며... 6 퍼스트 2020.03.12 7515
1478 바카라판에서 따고 못따고 그런건, 배팅기록 보면 다 나옵니다 10 쓰알 2021.01.30 10343
1477 바카라하는데 9단계마틴 힘드네요... 4 나의호구 2020.10.23 13848
1476 바카라하니까 매달 10일만 기다리네요 ㅠㅠ 4 롤롤 2020.11.06 12601
1475 바카라하다 사고쳤네요... 한동안 단도 해야겠습니다... 16 아벤다토르 2020.06.14 13093
1474 바카라하다가 개짜증나서 술엄청먹고잤더니 병났네 ㅠㅠ 5 겟올라잇 2021.02.24 8974
Board Pagination Prev 1 ...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 107 Next
/ 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