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카지노 전화배팅 자유게시판

조회 수 11583 추천 수 0 댓글 6

고2때 바카라 손대서 지금까지 십년이 넘게 해왔는데 꼬라박은것만 2억에 빚이 5천이네요

 

십년이 지난 지금 뭐 벌어놓것도 없고, 발전은 커녕 있는거 들이박기 바쁘다보니

 

집주인에게 이사간다 하고, 오늘 마지막 남은 월세 보증금 빼서 탈탈 털었는데 개털되고 나니

 

진짜 왜 사나 합니다. 정신이 나간거 같구요. 걍 저는 여기서 발 빼려고 여러가지 해봤지만,

 

손모가지 자를 자신은 없구, 그냥 이렇게 살다 갈거 같네요.

 

당분간은 시드 없어서 못돌아올거 같아서 몇자 남깁니다.

  • ?
    해롤드 2020.12.13 04:07
    그만둔다고 해서 그만둬지는게 아니니 참... 고생하셨습니다
  • ?
    Netrod94 2020.12.13 04:07
    후 떼고 싶어도 못떼는 병이 된지 오래네요 저도..
  • ?
    하이로우 2020.12.13 04:08
    저도 고2때 손댔는데, 진짜 그 실시간 달팽이만 아니었어도 이렇게까진 안왔을텐데 ㅠ
  • ?
    ES구조대 2020.12.13 04:09
    정말 안돼는 날이었나 봅니다. 돌아갈 길은 남겨두었어야 했는데, 안타깝네요
  • ?
    뇌절임 2020.12.13 04:09
    손모가지 자를 자신이 없다는데서 정말 공감합니다 ㅠ
  • ?
    자판기커피 2020.12.13 04:10
    이사간다 하고 월세보증금 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13 바카라 하면서 테이블 교체 자주 하시나요? 6 찹쌀떡 2020.10.09 9299
1312 휴...오늘은 오링으로 마무리... 빨리 내일이 되야 다시 배팅할수 있..ㅠㅠ 7 오링시분노뱃 2020.06.30 9301
1311 이시국에 열린 카지노라고는 랜드밖에 없는데, 전화로 배팅하는 거 말곤 없을까요 5 데드아이 2020.10.07 9302
1310 도박하는사람들.... 9 옹리 2020.05.11 9303
1309 불금에 기념일이라니 ... 5 여우곰 2020.02.15 9306
1308 게임하다 문득 생긴 의문점... 17 새로운마음 2020.04.29 9306
1307 오늘은 비가오네요 ㅋㅋ 꿀꿀해서 찐한 짬뽕하나 시켜먹네요 5 또오치여신 2020.04.17 9310
1306 뜬금없이 문자하나가왔는데 5 두번때려 2020.10.02 9313
1305 간만에 친구랑 한잔하러 갑니다 ㅋㅋㅋ 6 하쿠나마타타 2020.05.04 9315
1304 카지노 상대로 이번달만 한 이천 이겼는데... 왜 통장은 엥꼬지....;; 8 솜사탕 2020.12.29 9315
1303 어제 카가얀에서 잃은거 솔레어에서 찾아왔습니다....ㅋㅋ 8 콩찰떡 2020.06.10 9317
1302 어휴 ㅠ 간신히 복구했네여...진짜 너무 떨립니다 ㅠ 2 줄라마 2019.11.14 9321
1301 형님들... 23 매운고추 2020.05.03 9323
1300 가게가 정리가 되야 이사를 가는데 말입니다.... 10 애미나이 2020.07.30 9323
1299 도박이란게 ... 4 모로찌 2020.09.22 9324
1298 바카라의 ㅂ 도 몰랐는데 친구때문에 지옥길을 가네요 ㅠㅠ 4 친구바카라 2020.10.31 9325
1297 오늘은 제발 정시퇴근을 저에게 내려주시옵소서... 4 비바람구름 2020.02.17 9327
1296 요즘 연말인데 너무 힘드네요 6 빚만2억 2019.12.21 9328
1295 다른 온카하는데서 시스템배팅한다고 몰수당했네여 ㅡㅡ 6 온카단도 2020.12.16 9328
1294 그래도 하루하루 지나가긴하네요 ... 9 혼남 2020.04.02 9333
Board Pagination Prev 1 ...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 107 Next
/ 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