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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때 바카라 손대서 지금까지 십년이 넘게 해왔는데 꼬라박은것만 2억에 빚이 5천이네요

 

십년이 지난 지금 뭐 벌어놓것도 없고, 발전은 커녕 있는거 들이박기 바쁘다보니

 

집주인에게 이사간다 하고, 오늘 마지막 남은 월세 보증금 빼서 탈탈 털었는데 개털되고 나니

 

진짜 왜 사나 합니다. 정신이 나간거 같구요. 걍 저는 여기서 발 빼려고 여러가지 해봤지만,

 

손모가지 자를 자신은 없구, 그냥 이렇게 살다 갈거 같네요.

 

당분간은 시드 없어서 못돌아올거 같아서 몇자 남깁니다.

  • ?
    해롤드 2020.12.13 04:07
    그만둔다고 해서 그만둬지는게 아니니 참... 고생하셨습니다
  • ?
    Netrod94 2020.12.13 04:07
    후 떼고 싶어도 못떼는 병이 된지 오래네요 저도..
  • ?
    하이로우 2020.12.13 04:08
    저도 고2때 손댔는데, 진짜 그 실시간 달팽이만 아니었어도 이렇게까진 안왔을텐데 ㅠ
  • ?
    ES구조대 2020.12.13 04:09
    정말 안돼는 날이었나 봅니다. 돌아갈 길은 남겨두었어야 했는데, 안타깝네요
  • ?
    뇌절임 2020.12.13 04:09
    손모가지 자를 자신이 없다는데서 정말 공감합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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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판기커피 2020.12.13 04:10
    이사간다 하고 월세보증금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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