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카지노 전화배팅 자유게시판

조회 수 12177 추천 수 0 댓글 6

고2때 바카라 손대서 지금까지 십년이 넘게 해왔는데 꼬라박은것만 2억에 빚이 5천이네요

 

십년이 지난 지금 뭐 벌어놓것도 없고, 발전은 커녕 있는거 들이박기 바쁘다보니

 

집주인에게 이사간다 하고, 오늘 마지막 남은 월세 보증금 빼서 탈탈 털었는데 개털되고 나니

 

진짜 왜 사나 합니다. 정신이 나간거 같구요. 걍 저는 여기서 발 빼려고 여러가지 해봤지만,

 

손모가지 자를 자신은 없구, 그냥 이렇게 살다 갈거 같네요.

 

당분간은 시드 없어서 못돌아올거 같아서 몇자 남깁니다.

  • ?
    해롤드 2020.12.13 04:07
    그만둔다고 해서 그만둬지는게 아니니 참... 고생하셨습니다
  • ?
    Netrod94 2020.12.13 04:07
    후 떼고 싶어도 못떼는 병이 된지 오래네요 저도..
  • ?
    하이로우 2020.12.13 04:08
    저도 고2때 손댔는데, 진짜 그 실시간 달팽이만 아니었어도 이렇게까진 안왔을텐데 ㅠ
  • ?
    ES구조대 2020.12.13 04:09
    정말 안돼는 날이었나 봅니다. 돌아갈 길은 남겨두었어야 했는데, 안타깝네요
  • ?
    뇌절임 2020.12.13 04:09
    손모가지 자를 자신이 없다는데서 정말 공감합니다 ㅠ
  • ?
    자판기커피 2020.12.13 04:10
    이사간다 하고 월세보증금 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73 아 발렌타인데이... 3 개병아리 2020.02.14 8739
372 저는 이제 늦은 점심 먹네요 ... 스피어맨 2019.10.30 8738
371 쓰벌놈의 코로나 때문에 거의 반년을 이러고 있는데, 이게 뭔 개짓인지 5 양놈짜장 2020.09.14 8733
370 역시 고향길 막힐때는 바카라가 최고인듯 .. 5 달리자 2021.02.11 8726
369 온라인 말고 오프라인 카지노를 가고싶네요.. 7 벙어리삼룡이 2020.08.15 8721
368 명절 잘 보내고 계신가요 ? 저는 오늘도 바카라와 하루를 보내네요 5 타임머신 2021.02.13 8720
367 이젠 보드겜방에서 도박판 벌이고 있던데요 ㅋㅋ 7 칼퇴인생 2020.07.08 8720
366 주말 모두 좋은 결과 있으시길 ! 5 벨벨벨 2020.02.15 8710
365 불끈한 하루입니다 스피드로 화끈하게 배팅 걸어보러 갑니다 5 칼루이스 2020.12.19 8706
364 아침부터 지금까지 스피드배팅 테이블만 바라봤더니 눈알 빠지겠네용 ㅋㅋ 8 해태 2020.08.05 8705
363 오늘이 월급날인데 월급은 왜 통장에 안남는걸까여 ㅋㅋㅋ 4 보라무지개 2020.09.18 8704
362 잃은돈은 이천만원...잔고는 빵원....ㅠㅠ 6 수박바 2020.08.12 8697
361 바카라나 도박이 단지 운에 기인하는 것일까요? 13 file 도박왕김춘삼 2020.07.20 8695
360 본디있는자 & 본디없는자 1 크루져 2019.09.12 8694
359 안녕하세요 2 텔레나나 2020.03.01 8681
358 카지노 아닌 곳에서 재야의 고수를 만나 탈탈 털렸네요 ㅋㅋ; 7 여래신장 2020.12.06 8673
357 카지노 월말 컷오프 공지를 보고서야 11월도 벌써 마지막이란걸 느낍니다...ㅋㅋ; 7 서리한 2020.11.30 8669
356 카지노노하우 봤다고 뭔가 달라지진 않을거 같고 오카다가서 배팅하다가 또 죽었네요 5 도로시드 2020.10.10 8667
355 도박 어렵네요 ... 1 카리스 2019.09.27 8666
354 현재 여유자금 전부 오링났네여 ㅠㅠ 6 개래기 2020.06.21 8665
Board Pagination Prev 1 ...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 107 Next
/ 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