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풀이용 씨오디카지노 근처에서 먹었던 얼큰한 오뎅탕이 생각나네요

by 한방에주님곁으로 posted Dec 13, 202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씨오디호텔 건너편에, 주유소도 있고 몇몇개 음식점들이 모여 있었는데, 이름이 아시아나 시티였나 했던거 같네요

거기 치맥이란 호프집에서 먹었던 오뎅탕이 얼큰하니 괜찮았는데...

어제 술좀 먹었더니 속이 니글니글해서 확 풀어주는 얼큰한 국물 오뎅탕이 급 땡기는데

자연스레 씨오디 건너편에 있던 치맥 오뎅탕이 계속 생각 ㅠ~ㅠ

아~ 먹고싶다 먹고싶다 먹고싶다 먹고싶다 먹고싶다 먹고싶다 

바바애도 같이 아~~~

 


Articles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