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 크리스마스가 될 것 같네요, 저 님 뿐만 아니라 저도 ㅠ
얼마전에 전세금 빼서 반전세 전환하고, 보증금 차액이 좀 남아서 시드좀 키워볼까 하고 도전했다가
있는 시드마져 반까먹었네요. 며칠만에 5천이 날아가버림.
어이가 없어서, 이걸 재시도를 해야하나, 맘 접고 다시 차근차근 바닥부터 쌓아올려야 하나 고민입니다
답답한 결과고 내가 낸 결과이다보니 버티도 받아들여야 하는데,
진짜 며칠전의 제가 너무 싫고 밉네요.
슬픈 크리스마스가 될 것 같네요, 저 님 뿐만 아니라 저도 ㅠ
얼마전에 전세금 빼서 반전세 전환하고, 보증금 차액이 좀 남아서 시드좀 키워볼까 하고 도전했다가
있는 시드마져 반까먹었네요. 며칠만에 5천이 날아가버림.
어이가 없어서, 이걸 재시도를 해야하나, 맘 접고 다시 차근차근 바닥부터 쌓아올려야 하나 고민입니다
답답한 결과고 내가 낸 결과이다보니 버티도 받아들여야 하는데,
진짜 며칠전의 제가 너무 싫고 밉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