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카지노 전화배팅 자유게시판

뭐 돈 없으면 폰으로 바카라 시뮬레이터라도 깔짝깔짝 돌려가면서 

방안은 따땃하니 그럭저럭 하는데, 거 이상하게 시뮬레이터에서는 거의 매번 승인데

실제로 배팅을 해보면 평정심이 무너져서 인지 올라갔다가 못빼고 결국 오링남

이짓도 몇번 하다보니, 올라가서 빼긴 하는데, 정점에서 못빼고 꼭 반쯤 까여야 아쉬워서 빼는 그런 느낌

뭐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 ?
    칼루이스 2020.12.21 08:46
    정점에서 빼는건 진짜 어려워요. 더 안올라갈거 같다는 생각을 해야하는데, 흐름탄 순간 절대 그생각 안듭니다
  • ?
    햄스터치 2020.12.21 08:48
    폰으로 시뮬하시는건 사실 큰 의미가 없어요
  • ?
    체크메이트 2020.12.21 08:48
    그만큼 마음가짐의 차이가 크단거겠죠. 실제 칩이라서 부담인가 아닌가가..
  • ?
    용기삽니다 2020.12.21 08:49
    반쯤 까서 빼시는거도 대단하신거임. 그것도 아무나 못함
  • ?
    제이슨 2020.12.21 08:50
    요즘 날씨가 쌀쌀해서 계속 필리핀 생각만나네요 ㅠ
  • ?
    실배터23 2020.12.21 08:50
    못빼고 오링나는게 참;;; 남일같지 않은 이야기

  1. 굿모닝입니당

  2. 즐거운 주말입니다~

  3. 오늘도 또 이렇게 하루가 지났네요.

  4. 추석지나고 휑 허니 아바타 돌려볼 시드는 없고 배팅은 하고 싶고...

  5. 오늘은 바카라하는데 플레이어가 엄청 많이 보이네요

  6. 요즘 너무 무기력하고 우울하네요 가을타나... 너무 바카라만하지마시고 여행가보세용

  7. 5만원의 행운 이건 로또다...

  8. 아바타 선호하시는 분하고 배팅관련 이야길 좀 해봤는데

  9. 바카라초보가 오늘 처음 가입했어요

  10. 바카라 권태기가왔습니다 ㅠ 엄청 안맞네요..

  11. 친구들한테 미안하네요 ...

  12. 주식이나 바카라나 결론만 놓고보면 다 똑같은 도박인데...

  13. 저는 오늘부터 단도하겠습니다...

  14. 오늘은 비가오네요 ㅋㅋ 꿀꿀해서 찐한 짬뽕하나 시켜먹네요

  15. 마닐라 말고 앙헬레스에서 카지노 이용해 보신분 계신가요?

  16. 바카라는 깨작깨작 하더라도 한번씩은 크게 가야 합니다.

  17. 요새 카지노가 너무 쪼인다 싶어서 반대로 배팅했더니 잘맞네요 ㅋㅋ;

  18. 도박빚 청산하려고 일년동안 2교대 했는데...할게못되네여..

  19. 어머니 생신선물 뭐가 좋을까요?

  20. 전화배팅 할때는 진짜 출금의 중요성이 느껴지네요...ㄷㄷ;;;

Board Pagination Prev 1 ...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 107 Next
/ 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