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카지노 전화배팅 자유게시판

로또당첨되면 바카라를 끊겠다 해서 제가 좀 웃으며 한마디 한다는게

니가 바카라를 끊느니, 개가 똥을 끊겠다 임마 했다가

그길로 시무룩해져서 삐져버렸네요. 이거 좀 심했나요?

20년지기에 이런거갖고 삐질 것도 아닌 사인데, 참 이렇게까지

'서럽다 내 이미지가 그랬냐 라는 소리까지 듣게되는걸 보면' 

도박쪽은 역시나 함부로 말하는게 아닌건 맞나보네요

 

 

  • ?
    하니아빠 2020.12.25 08:34
    20년 지기라도 그런 이야기는 좀 쎘네요. 사과하시고 잘 넘기시길
  • ?
    해바라기 2020.12.25 08:34
    요 사행쪽은 아킬레스건 같은거라 건들면 욱하는게 많이 쎄요
  • ?
    앵커바인드 2020.12.25 08:37
    역시 이쪽동네서는 건들면 안될 부분인가보네요
  • ?
    체어킹 2020.12.25 08:35
    20년 지기에 막말하며 욕하는 친구라면 못할말은 아닌데?
  • ?
    고니후계자 2020.12.25 08:35
    순간적으로 돈 잃은 상태에서 저런 이야기 들으면 정말 욱하면서 칼부림 날수도 있어요 조심하시길
  • ?
    탱구리 2020.12.25 08:36
    이분 한건 하셨네요. 사과부터 하시고, 일단 본인이 똑같이 들었다고 생각해보시면 답 나올거에요
  • ?
    제갈베이스 2020.12.25 08:36
    설사 그렇다 하더라도 너무 직설적으로 팩트폭력을;; 이것도 폭력입니다.
  • ?
    앵커바인드 2020.12.25 08:38
    ㅎㅎ 이게 팩폭이라는 겁니까;; 참고하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33 결국 출목표 보면서 트레이닝하다 밤샜음 ㅋㅋ 아 이게 뭔.. 4 왕짜장딜러 2020.09.20 8781
1232 스피드배팅 하다 마눌에게 걸렸네요 ㅋㅋ 5 브라더 2020.09.20 6472
1231 심심하니 이른새벽에 담배하나 피고 있노라니 8 MK438 2020.09.20 7052
1230 보라카이, 세부가 열린다니 좋은 소문이긴 한데 첨 듣네요 4 울랄라세션 2020.09.20 7007
1229 보라카이나 세부도 여전히 안되는데, 소문은 열린다고. 5 워라밸 2020.09.20 8686
1228 은행에서 현금출금할떄 4 고리바지 2020.09.19 8562
1227 흐흠 온카때 롤링제한땜에 개짱났는데 그거 없으니 좋긴합니다 3 Janiville 2020.09.19 9413
1226 카지노 다닌다고 해서 죄인은 아닌데 시선이 불편합니다 7 엠네스티 2020.09.19 9955
1225 밤만되면 조용하니 카드생각이 안날수가 없어요 ㅋㅋ 6 제자백가 2020.09.19 5854
1224 건강한 도박생활이 될수있을까요 4 기드온 2020.09.18 10114
1223 오늘은 기분좋은날이네요~~~ 월급날~~~ 5 나만따라와 2020.09.18 6182
1222 낮엔 괜찮은데 밤만 되면 바카라 생각이나 미치겠음 5 니무에 2020.09.18 8096
1221 오늘 동네 PC방 갔다가 스피드배팅 소개해줌 6 블랙스완 2020.09.18 8918
1220 아바타배팅하다가 막장인새끼 봄 5 원때잘나칸 2020.09.18 8787
1219 오늘이 월급날인데 월급은 왜 통장에 안남는걸까여 ㅋㅋㅋ 4 보라무지개 2020.09.18 8384
1218 다들 화이팅입니다 건승하세여 6 감자맨 2020.09.18 7945
1217 어제 이틀간 달렸다니 오늘 졸다가 ㅋㅋ 사고침 4 앙켈 2020.09.17 8731
1216 바카라가 도박의 꽃이라 하는데, 진짭니까? 7 엘레멘탈 2020.09.17 7554
1215 뭐 오늘도 그저 그렇네요 5 에쎄 2020.09.17 7559
1214 이제 정말 바카라 안하려고합니다... 6 바퀴터짐 2020.09.16 9106
Board Pagination Prev 1 ...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 107 Next
/ 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