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카지노 전화배팅 자유게시판

날씨가 추워서인가 진짜 국밥이 땡깁니다.

아침부터 썰렁한 방바닥에 앉아서 뭘 하고 있나 싶긴 한데 ㅋ

눈떠지면 폰잡고 컴잡고 스피드나 아바타 들어가기 바쁘니 저도 환자네요

식사 꼭 하시고들 본 게임들 들어가시길,

다 먹고 살자고 하는 짓인데, 아껴가며 게임하다가 거덜나면

못먹고 안먹었던 국밥 생각나면서 정말 서럽습니다.

  • ?
    알펀치2개 2021.01.07 06:35
    헐.. 아침식사 됩니다 하는 기사식당 가야 하는데 그것도 추워서 ㅠ
  • ?
    햄또라이 2021.01.07 06:35
    택시일하는데, 정말 안돼서 죽겠어요 다 디질판
  • ?
    칼로물베기 2021.01.07 06:36
    국밥 ㅋ 요즘같은 때엔 맛나요 아우 침 넘어감...
  • ?
    강남열차 2021.01.07 06:37
    쌀쌀한 날씨엔 한그룻 뚝딲이 답임 ㅠ
  • ?
    세일가그대로 2021.01.07 06:46
    어릴적에 그 뜨끈한 국밥이 엄청 먹고 싶었는데.. 지금은 뭐 원없이 먹어도 그맛은 안나네요
  • ?
    HominGun 2021.01.07 06:46
    눈뜨면 폰잡고 스피드 ㅋㅋ 저랑같네여
  • ?
    텐바이텐 2021.01.07 06:47
    바닥이 찹니다, 방석이라도 꼭 까시길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13 카지노는 나같은 호구들이 먹여 살리는 듯여...ㅠㅠ 10 자일리톨 2020.05.31 10084
712 바카라 고수는 멘탈강자가 최고입니다(퍼옴) 10 그돈이면국밥 2020.05.31 12174
711 카지노 도박 중독쟁이는 주말도 외롭고 고독하네요... 12 꿍따리샤바라 2020.05.31 10961
710 ㅋㅋㅋㅋㅋ 바카라는 왜 꼭 소액으로 배팅할때만 잘 맞는지 모르겠네요 ㅋㅋㅋㅋ 11 에네르기파 2020.05.31 11006
709 전 신은 있다고 믿어요 5 기적의사나이 2020.05.31 9653
708 빌려준돈 빨리 받는법 아시는분계신가요 6 에센스 2020.05.31 8847
707 친누나 결혼식이 다가오는뎅... 8 진주조개 2020.05.31 8394
706 5만원의 행운 이건 로또다... 6 고고킬고 2020.05.30 10310
705 제 나이23살 걱정되는게 있습니다 7 하소연 2020.05.30 12311
704 좋은아침입니다 ~~ 6 쌍만이 2020.05.29 9470
703 어제 오랜만에 가족들하고 외식했는데 9 바창인생 2020.05.29 11633
702 단도를 해야할지 조언부탁드립니다 8 빡하라 2020.05.29 9974
701 오랜만에 카지노 상대로 이겼네요...ㅋㅋ 재입 하기시러서 돈찾으러 갑니다 ~ 10 블랙베어 2020.05.28 12107
700 바카라 10년동안 해왔지만... 10 꿍따리샤바라 2020.05.28 10129
699 도박으로 생긴 빚... 도박으로 갚았네요.... 12 바카라는마틴 2020.05.28 11418
698 주머니에 돈이 없으면 도박할 생각을 하지말아야되는데.. 11 구이김 2020.05.28 11703
697 아 대출이자 내야하는데 돈은없고 월급은 6월첫주에나 나오는데 5 운카라 2020.05.28 8155
696 와 1억........미쳤다...당분간 스피드게임 못하겠네요 ㅠㅠ 6 잭다니엘 2020.05.28 12514
695 병원 입원중 회사관계자들온다네요 9 멋대로해 2020.05.28 11053
694 첨엔 저도 시스템이나 시드가 중요하다생각했는데 6 운카라 2020.05.28 10085
Board Pagination Prev 1 ... 67 68 69 70 71 72 73 74 75 76 ... 107 Next
/ 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