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지노 다닐때도 그러긴 했는데 진짜 중간이 없어요
항상 크게 따거나 크게 잃거나...ㅋ;
끝장을 보는 스타일이라서 그런가..
백 들고가서 두시간만에 사천만원 만든적도 있었고...
십분만에 오링나고 빡쳐서 이천만원 날릴적도 있었고...
전화배팅 한다고 해도 이게 바뀌지가 않네요 ㅋㅋ;
아바타배팅 같은건 입금이 편해서 그런가 칩이 직접 보이질 않아서 그런가
따도 별 감흥이 없고 잃으면 바로 재입부터 가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