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카지노 전화배팅 자유게시판

국내 강원랜드 따위야 애초부터 쳐다보지도 않았었고,

예전 회사생활 시절에 비즈니스 출장차 몇군데 들렸던 해외카지노에서 바카를 배웠는데

이제는 코로나가 한두번씩 놀면서 슬금슬금 주머니 사정을 힘들게했던 바카라를 그만두게 하네요

온카는 먹튀나온단 소리에 시작도 안했고, 말 그대로 현지에 놀러가는 재미로 했던거라

다만 놀러가볼 수가 없은 아쉬울 뿐입니다.

배팅은 가끔 생각이 나지만, 뭐 못가는거 어쩌겠냐란 생각은 하네요

이전에야 아쉬우면 홀덤바라도 가서 잠깐 놀아봤는데, 이젠 그거조차도 못하니 ㅋ

아무튼 강제 단도 들어가게 되니 좀 답답하더니, 이제는 무덤덤해졌어요

  • ?
    텅장이미워요 2021.01.18 03:30
    코로나 덕에 카지노 수입이 줄겠네요 ㅋ
  • ?
    낙동강오리알 2021.01.18 03:30
    회사시절 해외에서 배우셨다니, 엘리트이신듯 ㅠ
  • ?
    챔프원픽 2021.01.18 03:31
    온카는 잘못쓰면 먹튀나오니 진짜 안건드리시는게 맞습니다.
  • ?
    행복전도사 2021.01.18 03:32
    이제나 저제나 기다리다가 저도 지쳐서 이젠 잘 쳐다보지도 않네요
  • ?
    슴가해방팀 2021.01.18 03:33
    비즈니스 출장차... ㅠㅠ 해외 출장 부럽;;
  • ?
    탱크보이 2021.01.18 03:33
    보통 이렇게 돼면 온카나 하우스 찾아가시게 되던데;; 대단하시네요``
  • ?
    쑤아리 2021.01.18 03:34
    강랜으로 안 배우신게 잘 하신거에요. 거긴 진짜 개미지옥..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73 저가 급해서 그러는데요. 21 찹쌀떡 2020.06.11 7894
1372 4000만원으로 한달동안 5 네추럴나인 2020.06.12 9169
1371 경찰 수사에 관하여 질문좀... 5 엑스와이 2020.06.12 10740
1370 오프에서 게임하면 안그런데 온라인에서만 바카라 하면 자꾸 돈 개념이 없어지네요... 12 포카리스웨트 2020.06.12 9446
1369 뉴스보니 태풍때문에 저기압이라네요.... 10 file 그돈이면국밥 2020.06.12 15096
1368 친구랑 전화하다가 나도 모르게 본심이 나왔네요... 10 알파고 2020.06.12 9629
1367 뜬금 없는 궁금증 16 루이비퉁 2020.06.12 9215
1366 오늘의 바카라 일기 .. 6 젠톨 2020.06.13 8136
1365 갑자기 문득 든 생각 ... 10 충재 2020.06.13 9209
1364 아후...진짜 ㅅㅂ 열심히 살생각해야지... 9 적자야 2020.06.13 7561
1363 여기 회원분들은 재입 조절 어떻게 하세요? 7 생활비마련 2020.06.13 9066
1362 나는 밥을 원했을 뿐인데... 8 하니아빠 2020.06.13 10751
1361 오늘은 카가얀 사대가 안맞네요 5 5배목 2020.06.13 9095
1360 오늘은 특별한날 이니까 한번더 게임...ㅋㅋ 8 우보라 2020.06.14 8851
1359 나 자신이 흔들릴때 정신력으로 버티자 8 온바야 2020.06.14 11933
1358 힘들때.. 뭐하시면서 시간때우시나요? 7 야하개 2020.06.14 12817
1357 제가 유투브 보고 그런 사람은 아닌데... 10 찹쌀떡 2020.06.14 10233
1356 바카라 하다 돈 다 잃고 정신 차리니.... 허망합니다.... 14 유람선 2020.06.14 10090
1355 도박쟁이 일주일... 11 자일리톨 2020.06.14 11303
1354 바카라하다 사고쳤네요... 한동안 단도 해야겠습니다... 16 아벤다토르 2020.06.14 13515
Board Pagination Prev 1 ...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 107 Next
/ 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