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벌써 몇년 전이긴 한데, 이젠 써글 코로나덕에 가고 싶어도 못가니 사진이나 올려봅니다
이거 다 풀리면 꼭 다시 먹으러 가봐야죠. 에휴...
절대 무리하게 안하고, 그냥 휴양간 김에 살짝 살짝 즐기는 정도였는데
요샌 아예 못하니까, 사람 마음이란게 다 이런건지, 더하고 싶어지네요 ㅋㅋ
정선같은데 말고 좀 제대로 된 데를 국내서 열어주면 좋겠구만..
2021.01.20 08:11
삼년전에 오카다호텔 오픈 초기에 먹었던 거 한번 올려봐요
조회 수 11201 추천 수 0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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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여기? 엔부 스시네요 ㅋ 꽤 먹을만 했던데로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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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속 스시가 어째 좀 부실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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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 있는 마끼는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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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긴 저도 가봤는데, 일식치고는 좀 부담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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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보단 씨오디 쪽이 좀 더 나았던 거로 기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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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집은 걍 호텔에 있는 일식당 정도... 시그니처 급이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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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보다 요리사 얼굴에 눈이 감. 생각보다 잘생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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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만 신경쓰이는게 아님 ㅋㅋ 현지 요리사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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