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 있어서 파라냐케 근처 가는데, 든든한 국밥이 생각나더군요
한국같았으면 쉽게 아무데서나 먹을 것이지만, 여긴 그런게 아니니..
일 보고 돌아오는 길에 씨오디 주차하고 올라갔습니다.
방문기록 꼼꼼하게 작성시키네요 ㅋ 국밥한그릇 먹기 힘듭니다;;
이층 올라가서 오키친 앞에 가니 한산 하네요
사랑의 갈비탕 한그릇 뜯고 왔습니다.
다 먹으니 든든합니다. 역시 한국인은 밥심입니다 ㅋ
일이 있어서 파라냐케 근처 가는데, 든든한 국밥이 생각나더군요
한국같았으면 쉽게 아무데서나 먹을 것이지만, 여긴 그런게 아니니..
일 보고 돌아오는 길에 씨오디 주차하고 올라갔습니다.
방문기록 꼼꼼하게 작성시키네요 ㅋ 국밥한그릇 먹기 힘듭니다;;
이층 올라가서 오키친 앞에 가니 한산 하네요
사랑의 갈비탕 한그릇 뜯고 왔습니다.
다 먹으니 든든합니다. 역시 한국인은 밥심입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