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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있어서 파라냐케 근처 가는데, 든든한 국밥이 생각나더군요

한국같았으면 쉽게 아무데서나 먹을 것이지만, 여긴 그런게 아니니..

일 보고 돌아오는 길에 씨오디 주차하고 올라갔습니다.

방문기록 꼼꼼하게 작성시키네요 ㅋ 국밥한그릇 먹기 힘듭니다;;

이층 올라가서 오키친 앞에 가니 한산 하네요

사랑의 갈비탕 한그릇 뜯고 왔습니다.

다 먹으니 든든합니다. 역시 한국인은 밥심입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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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탱크보이 2021.01.22 01:32
    한국인은 밥심!! 불암 아저씨 한국인의 밥상 생각나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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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머나이트 2021.01.22 01:33
    씨오디 방문이 돼나보네요. 현지 사시나 봅니다.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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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주머니 2021.01.22 01:33
    아 오키친 갈비탕.. 맛나죠 아~ 먹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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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ikishuri 2021.01.22 01:34
    방문기록 꼼꼼하게 작성은 해도 들어갈수 있나보네요. 현지 살면 가능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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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입또재입 2021.01.22 01:36
    솔레어 기와가 전 개인적으로 더 나은데, 거기도 열었을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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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RTA 2021.01.22 01:37
    사랑의 갈비탕 ㅠㅠ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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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쑤아리 2021.01.22 01:38
    바카라대승도 아니고 국밥 한그릇 드셨단 이야기가 부럽긴 첨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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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트로뱅크 2021.01.22 01:39
    제말이 그말입니다 ㅋㅋㅋ 못가는 상황에 가셔서 국밥만 드시고 오신 승리자 기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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