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동안 싸돌아 다니다가 감기 오지게 걸렸네요 ㅋㅋ

강랜은 재미없고, 카지노는 가고 싶고 온카는 싫고..

그 전에 홀덤바인가 카지노펍 같은데 이야기가 있던거 같은데

마인드를 바꾸니깐 편안하네요

평일은 왜이리 ...

도박판에서 제일 노매너가 뭘까요

참나... 어이가없네요 천만원되는돈 말도안되게다꼬네요

저는 역시 야금야금이 제격이네요.

아는분이 얼마전에 필리핀 클락에 입국하셨다는데...

어제 야리끼리하고 집에와서 소주한잔하고 스피드배팅 게임...

바카라를 아는 순간 지옥문은 항상 열려있는거 같습니다ㅜㅜ

요새 노가다도 불황이라 일이 없는데... 그래도 바카라 때문에 생활은 어찌어찌 하고 있네요 ㅎㅎ

필리핀에 있다보니 눈오는걸 못봣는데 한국에선 실컷보네요 ㅋㅋ

햇쌀이 내리쬐는 필리핀 해변이 자꾸 생각나네요 ㅎㅎ

원래는 오월이나 육월쯤, 여름휴가 전에 필리핀 가려고 했었는데...

소액으로 얼마까지 이겨 보셨어요?

4월 정말 힘드네요 ...

휴가끝이다 ㅠ 이번주는 바카라도 별로 못했네..

슬프네요....

형님들... 바카라 하고 있는데 이때는 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