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하루만산다2020.05.06 09:01
살아보니요 ' '

자식놈 대가리 컸다고 말대답 따박 따박 하고...

마눌은 남편이가 지지리 궁상을 떨던 밥을 굶던 먹던 신경도 안써주는것을 느껴보니...

일단은 내 몸은 내가 알아서 챙기자 내 자신은 내 스스로 관리하자 하는 마인드가 생기데요

지금이라도 횽 관리도 하시고 횽 취미생활도 하세용 ....

인생 천년 만년 사는것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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