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선생2020.06.14 04:37
전 유튜브 보면서 시간 떄우고 합니다...

저도 몇년전 같이 살던 사람이랑 키웠는데...

지굼은 헤어져서 .... 그 분은 생각 안나고 제 강쥐만 생각이 납니다...

언제나 내편이 였던 그녀석 잘있나 모르겠네요.....

헤어지면서 제가 대리고 간다했는데 끝까지 안됀다고 해서 저만 나왔거던요...

언제 어느 시간에 들어가도 항상 꼬리 흔들고 마중나왔던 녀석인데.. 엄청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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