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도끼2020.12.09 15:58
저와 같은 분이시네요. 고시원 쪽방에서 라면만 먹으면서 어찌어찌 살아가고 있습니다.
힘내세요~!! 언젠다 대박나서 꼭 이생활 탈출하기를~!!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