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레어 내부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있어서, 로비하고 실내사진 몇장을 남겨봅니다.

간간히 로비에서는 차량이나 행사관련 전시가 진행되기도 합니다.

이번에 갔을때도 쉐보레 카마로와 트랜스포머 전시가 되고 있더라구요.

로비 진입부터 저 멀리 차량이 보이네요.

사실 뭐 방은 신경쓰지 않고 달라 했는데, 나름대로 본 얼굴이라며 베이뷰로 업그레이드를 받았네요 ^^

이동전에 카마로 옆에서 찰칵!

로비 복도가 생각보다 좀 긴 편입니다. 엘레베이터 앞까지 가는데 상당히 거리가 있어서, 운동이 될 것 같네요.

베이뷰 스튜디오 타입입니다. 한두분 오실때는 이만한 객실이 없죠.

솔레어가 규모가 있다보니 다른 동급의 호텔들보다 방 사이즈가 기본적으로 좀 큰편입니다.

어메니티 및 찻잔과 티백들은 서랍장 형식으로 슬라이딩 도어를 열면 우측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웰컴초콜릿상자, 물병, 컵받침, 노트 등... 어딜가나 솔레어 로고는 박혀 있네요.

늦은시간까지 저희 통해소 오신 투숙객분이 요청하신 일이 있어서, 저도 오늘은 솔레어에서 푹 쉬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