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금, 시드머니에 관해

저는 전문적인 겜블러도 아니고 재야의  숨은 고수도 아닙니다.

하지만 나름대로 경험을 쌓아가며 살펴본 바, 어쩌면 이게 바로 제 노하우가 아닌가 하네요.

전 시드머니를 준비하는 그 과정부터가 전략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게임을 할때 당일 계산을 하는데 어떤분들은 일주일 단위로 하시더라구요.

하지만 너무 막연한 계산이기 때문에 하루를 아침 점심 저녁 세차례로 나누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시드와  승리금액을 분리하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승패를 겪다보면 최소시드는 줄어드는데 이때 마음을  잘 추스리는게 열벳 후 멘붕을 막을수 있는 방안입니다.

이런 습관을 가진다면 극한 상황에서도 마음의 여유를 잃지않을수 있습니다.

저는 부지런한 사람은 아니지만  시드관리  만큼은 피곤하더라도 냉정하게 하는편 입니다.

잘게 쪼갠 시드와 승리한 칩은 별도관리를 하며 중간 점검을 하고 진행할지 멈출지 또  확인하는 피곤한 시드 관리를 하는데요.

시드는 겜블을 하기위한 자본금입니다.

자본금과 매출액은  다른 개념임을 적용하여 항상 시드와 승리금액은 분리하여어 큰 내상을 입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