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7년동안 카지노 바카라만 주구장창하다..큰손실을보고 단도한지 6개월이 돼가네요..
물론 카지노 장엔 가지않고 잇지만 머릿속엔 늘 도박의 복귀 뿐이네요
그동안의 패착과 후회 미래의 좋은수를 연구하고 또 연구합니다
회원님들도 공감하시겟지만 도박을 시작하는 첫새내기때를 마니들 기억하십니다..시간이지나
물론 수익을 내시며 즐기시는 분들도 잇으시겟지만 많은겜블러 들이 멋모르를때 카지노에 입문하여
소액을 따시고 그뒤 자기자신이 프로 겜블러가 된양 근거없는 자신감에 연구도하고 배팅금액도 커지면서 시간이 흐를수록 큰손실이 나는 과정을 겪엇을 것입니다..그과정에는 늘 겜을 하며 본전생각을
하며 불안한 배팅을 하셧겟지요
이런것 어떨까요? 카지노 장을 들어갈때 카지노를 첨갈때처럼 맘을비우고 초심으로 돌아가는 자세입니다.출혈이 1억이던2억 3억..이던 첨가는 맘으로 배팅도 줄이시고 여유를갖자입니다..맘속에 늘 그동안의 손실을 계산하고 본전 생각을 한다면 불안만 커지고 손실만 커질꺼란 생각이 드네요..그말속엔 욕심도 버리고 시드도 줄여서 작은금액에 만족할줄 아는겜블러겟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