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작성하고 있는 나도 게임을 오랜 시간동안 해도 딴것도 없고 항상 제자리를 반복하고 있어서,
나 자신에게 있어 게임성향을 곰곰히 생각해 본적이 자주 있습니다.
그렇게 나의배팅 성향에 대해서 생각을 해보니, 내가했던 배팅은 십중팔구는 변화가 없었다는 것이었습니다.
예를들면 나의 기본배팅이 10만원 일때 맥스배팅은 40만원 밖에 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즉, 배팅금액이 큰 변화가 없었다는 것입니다.
자, 그렇다면 테이블의 미니멈&맥스 금액을 살펴보면
강원랜드의 경우 10배~100배 정도의 경우 입니다.
하지만 필리핀 솔레어 마바리 경우에는 100배~ 3천배도 있긴있습니다.
이는 그만큼 미니멈&맥시멈 배수가 높아지면 카지노가 불리하다는증거인 것입니다.
그럼 이제 이것들을 돌려서 이야기를 해보면,
배팅의 미니멈&맥시멈 간격이 클수록 이길수있는 확률 또한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찬스과 왔을때 과감한 결단을 내릴 필요가 있다라는 것입니다.
예를들어 만원~100만원의 배팅을 예로 들어봅시다.
평소에는 만원으로배팅하다가 그림이 좋아지면 100만원으로 배팅을 합니다.
이게 만약 먹혀들어간다면 무지막지 하게 딸 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만원에선 계속먹다가 100만원 배팅에서 죽는다면 오링되는건 한 순간이기도 합니다.
하지만...하지만... 당신은 게임을 하면서 정말 많이 따봤습니까? 아니면 술값만 벌고 말았습니까??
즉, 크게 이길려면 미니멈&맥스의 편차가 있어야한다는 얘기입니다.
똑같은금액으로 배팅하면 "결국 녹아죽는다" 라는것은 게임을 좀 해본 바카라인 이라면 다 고개를 끄덕일겁니다.
그래서 오래가지고 놀기에는 좋지만 큰돈 따기에는 힘들수가있습니다.
뭐 물론 재미삼아 술값정도만 벌자고 하는 사람에게는 굳이 제안하지는 않습니다.
이부분도 성향에 차이이긴하지만 이미 중독이 됬고 승부를 띠우는 사람에게는 “큰돈을 따는 게임을 하라” 고 추천을 하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