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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

 

적게 딴 돈에도 만족하고 그만둘 줄 알며 바카라가 홀짝과 같이 너무 단순하고 재미있는 게임이라 여기며 소액베팅으로도 금방 부자가 될 것 같은 착각에 빠진다. 대부분 정액베팅을 하며 주로 줄을 꺾는 경우가 많다.

그날 잘 맞히는 사람이나 분위기에 편승해 베팅하는 경우가 많으며 거의 모든판에 타이베팅을 한다. 그날 잃다가도 찬스베팅이 의외로 잘 들어맞는 시기로써 바카라에서 절대 돈을 잃지는 않을 것이라는 망상에 빠진다.

 

중수


마치 자기가 바카라의 신이라도 되는양 사람들과 바카라에 관하여 토론하거나 이야기 하는것을 즐기며 떠벌리기를 좋아하는 단계이다.   

갑자기 승률이 떨어지고 베팅금액이 커지며 죽으나 사나 줄을 잡아 탈려고 혈안이 되어 있다. 삼매그림, 육매그림에 의존하는 등 나름대로의 초보적인 베팅 운영기법도 도입하려 애쓴다. 돈이 서서히 빠지기 시작하며 차량이나 귀금속을 맡겨 급전을 융통하고 그것이 가끔씩 성공하여 금방 맡긴 장물을 찾기도 한다. 하지만 서서히 카드나 급전, 대부 등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자금을 동원하여 본격적으로 바카라의 덫에 걸려 허우적 대는 단계이다. 거의 매일 잃으면서도 내일은 승리할 수 있을 것이라는 근거없는 자신감에 빠져 밤낮 바카라만 생각하는 단계의 사람이다.

 

고수


이미 융통할 돈은 거의 모두 막혔으면서도 자금력만 있으면 이제는 절대 바카라에서 돈을 잃지 않을 것이라는 나름대로의 자신감이 배가되어 있는 단계이다. 베팅도 요령껏 하며 금액 조절을 통해 찬스베팅을 노린다.  융통할 돈줄은 거의 막혀있는 상태이며 사회적으로 고립무원인 단계이다. 삼매, 육매 단계를 벗어나 본격적인 베팅법을 연구하는 단계의 수준으로 돈을 유닛(unit)단위로 파악하기 시작하며 시스템적 확률로 베팅법을 연구하며 필패의 법칙을 찾으려 무진 애를 쓰는 단계이다. 좀더 진화된 사람은 바카라는 자기 자신과의 싸움이라 여기고 자기절제나 나름대로 자기가 정한 원칙을 고수하려고 무진 애를 쓰는 단계에 도달한 사람이다. 자금력만 뒷받침되면 바카라는 아직 해볼만한 게임이라는 자신감이 팽배해 있는 단계이며 사람들에게 자기가 그동한 경험하고 연구한 바카라의 기법이나 자세, 베팅법 등에 대하여 이야기하는 것을 좋아한다. 

 


초절정 고수    


삼매, 육매, 시스템 베팅, 자기절제 등 모두가 부질없는 짓이며 바카라는 절대 이길 수 없다는 체념단계에 이른 수준이다. 이제는 겁이 나서 고액베팅을 함부로 하지 못하며 바카라가 갑자기 무서워지는 단계에 도달한 사람이다. 가끔씩 재미나 술값정도 벌려고 바카라를 하려는 사람들이다. 누가 바카라에 대해서 물으면 절대 하자말라는 소리외에 다른말은 하지 않는다.

 

도신


이제 절대 바카라에 관심을 두지도 않으며  원래의 일상생활로 복귀한 사람이다.

  • profile
    용문아바타 2020.05.30 08:59
    호이짜님 안녕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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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미있는글이네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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