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6912 추천 수 0 댓글 1

참 많은 사람들이 뱅커는 플레이어보다 세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결코 뱅커는 플레이어 보다 센것이 아닙니다

 

무한의 슈를 돌렸을때 (타이는 무시) 대략 뱅커 51% 플레이어 49%의 확률로 나온다고

 

카지노에서 주장하고 그래서 뱅커로 이겼을 경우에 5% 커미션을 적용합니다

 

하지만 이것은 무한의 슈를 돌렸을 경우의 일이고 6목이나 8목으로 하는 테이블 한슈룰 기준으로

 

봤을때는 거의 50:50 으로 봐야하는 겁니다

 

또한 항상 뱅커는 플레이어보다 나중에 카드를 받기 때문에 심리적으로 안정감을 주어서

 

선호하게 되는 이유도 있습니다

 

이런일이 벌어지는데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바카라를 할때 긴장을 하고 또 초초한 심리상태로

 

게임을 하기에 그렇습니다

 

특히 뱅커에는 큰 베팅을 해도 플레이어에는 큰 베팅을 못하는 분들이 이 범주에 속합니다

 

사실 뱅커나 플레이어는 따로 구분을 지어서는 안되고 같은 방향으로 뻗어있는

 

고속도로 같은 계념으로 생각을 하셔야 합니다

 

왜 그래야 하는지는 나중에 자세히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다음에는 출목표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바카라 테이블에선 돈 한푼 베팅을 안해도 출목표와 연필을 달라는대로 줍니다

 

사람들은 나름대로 츌목표에 그림이라든지 숫자 또는 3매 5매 이런식으로 적으며

 

분석을 하고 그것을 토대로 베팅을 합니다

 

또 출목표를 적다가 패턴이 좋을때는 과감히 큰 베팅을 하기도 합니다

 

과연 출목표는 우리에게 도움을 줄까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출목표는 플레이어보다 카지노에 더 도움을 줍니다

 

게이머들이 나름대로 시스템 베팅이나 여러가지 방법으로 카지노를 공략 하는 것 처럼

 

카지노 역시 우리 게이머들을 눈에 보이지 않게 공략을 합니다

 

카지노는 항상 게이머들이 흥분과 초조 불안한 심리상태가 유지되게끔

 

조명과 인테리어 실내기온 각종 소음등을 교묘히 이용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강원랜드는 테이블에서 대리들이 참 불친절하다고 들었는데 이 것은 아마

 

강원랜드가 한국에서 독점인 관계로 행할 수 있는 또하나의 카지노측의 공략입니다

 

불친절을 받은 사람은 당연히 불쾌해지고 따라서 흥분한 상태로 만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여러 카지노가 서로 경쟁관계라면 결코 이런 싸구려 전략은 쓰지않겠지만

 

독점이기에 이런것이 가능합니다

 

참 이래 저래 게임하기 정말 힘듭니다 죽어서 가는 지옥에도 아마 이런 코스가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얘기가 잠시 옆으로 셌는데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겠습니다 

 

카지노는 이렇게 게이머들을 흥분된 상태로 만들고 출목표를 나눠준다음

 

카지노 측에 주된 수입원인 커미션이 있는 뱅커쪽으로 큰 베팅을 유도합니다

 

이런것이 바로 블랙잭 테이블에서는 연필도 못 꺼내게 하고 바카라 테이블에선

 

한장이 아니라 달라는 만큼 츌목표를 주는 주된 이유입니다

 

하지만 우리 게이머들에게도 출목표가 불리한 것 만은 아닙니다

 

불안하고 초조한 심리가 지속되는 가운데 그나마 출목표라도 의지를 하기에

 

약간의 안정된 기분을 느낄수 있다면 그것은 우리에게도 플러스 요인이 되는 것 입니다

 

그 외에도 여러가지 잘못된 상식이 존재하지만 차후에 설명을 드리기로 하고

 

이제 슬슬 카지노를 공략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지난번에 카지노에 가는 시간을 나의 생활 범주에 넣으라고 말씀을 드린적이 있습니다

 

이 말은 우리의 몸이라는게 조금이라도 벗어난 생활을 하면 긴장해지고 예민해 지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꼭 카지노는 정신과 몸을 맑게하고 입장을 해야합니다

 

그래야 카지노측의 공략을 어느정도 막아낼 수 있습니다

 

명심하십시오 카지노는 끊임없이 게이머들을 공략하고 있습니다

 

자 이제 맑은 정신과 가뿐한 몸이라는 갑옷을 입었으니 카지노의 빗발치는

 

화살을 어느 정도는 막을 수 있겠네요

 

그럼 이제 실전에 임할 시간입니다

 

나름대로 전에 설명을 드렸던 자금을 어느정도 준비하셨을태니

 

이왕이면 미모의 딜러가 있는 테이블에 앉았다고 가정을 하겠습니다

 

물론 불친절한 대리도 있는데 생각을 지우기가 쉽지 않으니 그냥 있는걸로 하겠습니다

 

자~ 첫 베팅을 할 차례군요

 

어디에 베팅을 하겠습니까? 뱅커? 플레이어?

 

이거 고민되는군요 뱅커 같기도 하고 플레이어 같기도 하고 

 

그러면 타이를 갈까요?

 

음... 답이 안나오는군요 뭐가 나올지 정말 모를 지경입니다

 

이렇게 생각을 해보면 어떨까요?

 

이제부터는 뱅커와 플레이어는 없다고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일종의 발상의 전환인데

 

바카라를 뱅커와 플레이어로 구분을 짓고 플레이를 하면 아까도 말씀드린

 

여러가지 부작용이 발생합니다

 

그러니 뱅커나 플레이어를 구분짓지말고

 

먼저 나온것을 따라가거나 아니면 꺽거나로 바꿔보는 겁니다

 

이런식으로 베팅을 하면 뱅커 위주의 편식 배팅이 많이 치유가 되고

 

뱅커나 플레이어나 모두 똑같이 느껴지게 되므로

 

심리적으로 상당히 안정된 기분을 만들 수 있습니다

 

자 그러면 이제 여러분들은 각자 출목표에 지금까지 해온 방식말고

 

따라가거나 꺽거나만을 출목표에 그려 보시고 차이점을 느껴보도록 하십시오

 

최소 50슈 이상 새로운 출목표를 몸에 익도록 돈은 걸지마시고 한번 기록만해보시기 바랍니다

  • profile
    용문아바타 2020.06.20 07:03
    허리왕님 안녕하십니까!!
    늘 최선을 다하는 필리핀카지노 용문에이전시 고객지원센터 팀장 "토마스" 입니다

    소중한 노하우 감사드립니다 ^^

    # 필리핀카지노 No.1 전화배팅 용문에이전시 고객센터 안내
    365일 24시간 운영중이오니 필요하시면 언제든 문의주세요
    ▶ 카카오톡 : SPD888 (스피드888)
    ▶ 텔레그램 : SPD888 (스피드888)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85 <펌글> 저희 용문에이전시 회원님께서 스피드배팅 관련하여 적어주신 내용으로 바카라 노하우가 더 맞다고 생각되는 글입니다. 1 용문아바타 2020.12.11 6232
284 100 % 는 아니지만 느리지만 안전한 배팅 노하우 1 나무진 2020.06.01 8620
283 20년동안 카지노 다니면서 제가 느낀 바카라에 대해 느낀점입니다.. 1 강원도타짜 2020.07.25 7438
282 가볍게 즐기는 카지노 출정기 1 노름보다놀이 2020.03.24 9568
281 강랜이야기 - 펌글 1 file 두두 2019.08.15 16383
280 강원랜드 딜러가 말해줬던 바카라 노하우 1 file 하라쇼 2021.04.09 7986
279 개인적으로 지금까지 지켜온 바카라 노하우를 남겨봅니다 1 흐름 2021.05.09 11688
278 개인적인 바카라 노하우 작성해봅니다 1 사우디왕자 2020.07.04 6390
277 개인적인 바카라 팁을 좀 적어봅니다 file 즐기는자 2019.04.13 39358
276 개인적인 베팅 노하우입니다. 참고만해주세요 1 바람따라서 2020.04.03 8245
275 개인전략 공개 !!! 시스템베팅법 1 file 케틀파 2019.06.30 23904
274 게임하면서 시드머리 컨트롤 하기 1 사달로 2020.03.03 5799
273 게임할떄 노하우 이것만 지키면 됩니다 1 킹나인 2020.06.14 7280
272 겜블러 프로와 아마의 마음가짐에 대한 차이 1 용문아바타 2020.02.14 5259
271 겜블러는 절제를 알아야 한다 1 클리너 2019.11.01 7354
270 금액조절 시드관리 노하우 !! 1 물금숲 2020.06.08 8287
269 나는 게이머일까? 겜블러일까? 1 히데오 2020.05.10 7057
268 나는 한국이 좋다 그대로 다시 생바하러 마닐라로 출정한다 1 마닐라십자성 2019.09.11 7920
267 나름 신박한 배팅법 1 하루의쉼터 2020.02.15 10671
266 나름대로의 노하우 몇자 적어 공유해봅니다 1 체어샷 2020.07.14 6907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5 Next
/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