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마닐라의 코로나19 관련 소식입니다 . 카지노의 오픈예정은 ??

안녕하세요 . 마닐라 정식 카지노 용문에이전시 매니저 피터입니다.

현재 코로나 19로 인하여 루손섬 전체에 lock down 이 시행된지 20일 정도 지난상태입니다. 

아직 뚜렷한 해결방법이없어서 그대로 유지가 되고있는가운데 연장이냐 해제냐를 가지고 많은 이야기가 나오고있습니다. 

락다운이 시행된 상태에서는 오카다 , 마이다스 , 솔레어등 카지노들도 호텔만 오픈되어 있는 상태이며

아바타배팅과 스피드배팅이 가능한 카지노는 현재 무기한 중단되어있는 상태입니다. 

 

부디 이번 락다운의 효과로 코로나바이러스가 잠잠해지고 하루 빨리 락다운이 해제되길 바랍니다. 

 

아래는 현재 락다운으로 루손섬 전역의 이슈된 뉴스내용은 간단하게 보여드리겠습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설치한 필리핀의 한 검문소에서

현지인 60대 남성이 흉기로 경찰관을 위협하다가 사살됐다.

5일 현지 언론과 dpa 통신에 따르면 전날 필리핀 남부 아구산 델 노르테주(州)의 한 타운에 설치한

검문소에서 63세 필리핀 남성이 낫으로 경찰관을 위협하다가 경찰관이 쏜 총탄에 맞아 숨졌다.

술에 취한 것으로 알려진 이 남성은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았다고 주의를 주는 지역 보건 담당 직원에게

폭언하다가 이를 제지하는 경찰관에서 낫을 휘두른 것으로 전해졌다.

 

서민들이 이제 슬슬 한계가 되었는지 살기위해서 위험한 행동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이 격리조치가 더 길어진다면 폭동까지 우려되는 상황이여서 정부에서도 민감하게 반응하고있습니다. 

 

 

 

현재 바랑가이에서 각 지역 주민들에게 보급되고있는 쌀과 통조림입니다 . 

하지만 아직 원할한 배부가 되고있지않으며 받은사람과 못받은사람이 많고

각 지역별로 각 가정에 지급되는 양도 다르다고합니다. 

정부에서는 원성이 높아지기전에 확인을 하고 있지만 이미 지역별 서민층에서는

안좋은 소리가 나오고 있어 걱정이 우려되고있습니다. 

 

 

 

 

 

가톨릭 최대 축일인 부활절을 앞두고 신부들이 트럭이나 삼륜차를 탄 채 시내를 돌며

집 앞에 나온 신자들에게 축복을 전하고 있습니다. 

거의 대부분의 국민이 카톨릭을 믿고있는 필리핀에서는 주일예배조차도 코로나 때문에

모이지 못하게 하고 있어서 이렇게 직접 신부들이 돌아다니며 축복을 전하거나 

방송으로 예배를 대신하고있다고합니다. 

 하지만 모임을 금지했는데도 지방의 한 교회에서 신도 500여명과 함께 예배를 진행하여 긴급 체포되며 

코로나바이러스가 퍼지지않았는지 검사를 하고있다고합니다. 

 

 

이상으로 코로나 바이러스와 관련하여 오늘 발생한 주요내용들을 안내드렸습니다. 

세계적으로 심각한가운데 어느 한곳만이 아닌 세계전체가 하루빨리 정상화로 돌아갔으면 좋겠습니다. 

 

회원님들도 집박에 나가실때는마스크를 꼭 착용하시어 코로나바이러스를 항상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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