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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정식 카지노 라이센스 PAGCOR 보유 용문에이전시 현장가이드 필립 인사드립니다.

 

저희 용문에서는 현장방문 손님을 위한 럭셔리 황제투어 서비스를 운영중입니다.
자유로운 필리핀 풀빌라에서 즐기는 JTVBAR TOUR 더불어 각종 필리핀 밤문화를 비롯한
GOLF, MASSAGE 서비스 등 다양한 체험을 위한 서비스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필리핀에 오래 거주하다보면 필리피나, 바바애와 같이 살림을 차리시고 혼인 혹은 
동거하시다가 아기를 낳고 사시는 분들을 종종 보게 됩니다.

 

이런 분들께서는 한국에서 중상층 이상으로 사시는 분들이 자산을 정리하고 
필리핀으로 와서 제 2의 인생을 시작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용문에이전시 필리핀 여자 바바에 바바애 여행1.jpg

 

자산이 하나도 없거나  목돈이라고 해야 1~2년 살 생활비 정도 가지고 있는 분들 또한
의외로 진실한 사랑을 쉽게 만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필리핀 여자가 한국 남자의 돈 보다는 인간적인 매력에 빠져서 같이 사는 경우입니다.
정말 보기힘든 경우고 부러운 상황이라고 할수 있습니다..만

 

필리핀에 정착하시는 분들이 자주 듣는 말중에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용문에이전시 필리핀 여자 바바에 바바애 여행2.jpg

 

꽤 많은 자산을 갖지고 필리핀에 오셔서 나름 골르고 골라서 결혼해서 필리핀에 정착을 하신 분입니다.
시골에서 갖 올라와서 이 한국 신사분을 만나신 바바애는 처음에 너무 숱기가 없어서
한국 남자와 눈 한번 제대로 못마주칠정도로 순진무구 하셨다고 하네요.


한국남자분께서 이 바바에와 결혼을 하고 아기도 2명 낳고 
제2의 인생기를 필리핀에서 시작을 하게 되었습니다.
가져온 적지 않은 재산으로 집도 짓고 꽤 커다란 임대수익 부동산 사업체도 만들고
경제적으로 남 부럽지 않게 필리핀에서 살게 되었습니다.
 

용문에이전시 필리핀 여자 바바에 바바애 여행3.jpg

 

이 분은 부동산 자산의 대부분을 아내,바바에의 명의로 했었는데요.
보통 외국인이 부동산을 취득할때 사용하는 " 더미, dummy " 혹은 " 주식회사 " 을 만들지 않았습니다.

 

' 아기까지 낳으니 ... 믿을 수 있고 우리는 가족이다 '

 

라고 한국적인? 정서로 나름 해석을 하셨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 문제는 아기를 낳고나서 재산이 본인 이름으로 변하니 달라지는 필리핀 부인의 태도입니다.

 

예전엔 눈한번 제대로 못마주칠 정도로 순진했던 필리핀 아내가 
요즘은 조금만 갈등이 있으면 큰 소리치고 난리 치는 등 태고가 180도 변했다네요.

 

그러나 현재 모든 자산이 그 필리피노 부인 이름으로 되어있어서 
그 한국 남자분은 오히려 그 버릇없는 바바애를 달래고 얼래고 하면서 
쥐여짜이면서 꼼짝없이 살고 있다고 합니다.

 

용문에이전시 필리핀 여자 바바에 바바애 여행4.jpg

 

필리핀은 우리와 나라도 다르고 민족성도 다르고 문화도 다른 " 완전히 " 다른 나라입니다.
물론 " 사람이 살아 가는 방식의 합리성 " 은 충분히 비슷하지만
우리와 다른 사람의 모양과 습성은 확연하게 차이나는 점들이 있습니다.

 

특히 필리핀에서 여성의 사회적 지위는 남성보다 높은 편이고 
여성이 보통 가정에서 주도권을 쥐고 살고 있습니다. 
또한 " 아기 " 는 " 신의 추복 " 이지만 부부 중 부인이 더 많이 양육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나이도 열살 이상 차이나고, 고등교육 후 생기는 " 교양, 윤리, 양심 " 보다는 
배우지 못해서 보여지는 " 순수, 깨끗함 " 이 더 많은 필리피나에게 " 경제권 " 을 주는 순간 ... 
돈 쓰는 맛을 알아버린 필리핀의 " 막강한 여성의 파워 " 을 느끼게 됩니다.

 

용문에이전시 필리핀 여자 바바에 바바애 여행5.jpg

 

한국 사람으로 생각하는 " 아기 " 와 " 가족간의 결속력 " 은 어떻게 보면 
필리핀에서는" 무용지물 " 일 수 있습니다.

 

워낙 사회적으로 " 싱글맘 " 이 많아서 부끄럽거나 챙피하지 않고 
10년을 함께 살아도 " 순간의 감정 " 을 억제하지 못하는 
필리피 여자들이  가진 " 순수한 무식함 " 에 모든 재산을 다 건다는 것은
그 바바에 보다도 한국 남자들의 " 맹신 " 이 아니였나 생각이 들어요.

 

용문에이전시 필리핀 여자 바바에 바바애 여행6.jpg

 

내 옆에 있는 필리피나를 " 믿을까 ? " 혹은 " 믿지 못할까 ? " 의 해답은 본인들에게 있지만
나이차이, 문화적 차이, 정서의 차이 등을 잘 생각하시고 
우문 현답의 지혜로운 대처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인생이라는 것은 나이가 들 수록 한번 잘못 패를 두면, 다시 돌이키가 무척이나 힘들기 때문입니다.


낙장불입, 落張不入 !! 돌다리도 두드려  보고 건너라고 했습니다. 

여행이든 생활이든 이런 사례들을 항상 생각하시면서 즐거운  필리핀 라이프 보내시기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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