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짠푼이로 깔짝 깔짝 놀다보니,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르듯이 시드가 녹아사라졌었는데
오늘 좀 씨게 가보자 싶어서 간만에 배팅 좀 세게 때려봤습니다.
생각보다 좀 맞아주는 거 같아서 오른 시드 그대로 살금 살금 올려봤는데
어느정도 오르다가는 지지부진 해지더라구요.
이놈의 퐁당퐁당만 나오면 계속 이꼬라지 ㅋㅋ
그거 보고 오늘은 여기까진갑다 하고 뺐네요
맨날 야금야금 뜯기다가 그래도 상승후기 한번 써봤네요
좋은 기운들 받아가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