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닐라 바카라가 오늘 하루만 한다고 해서 되는건 아닌데요.

운 좋게 아직 돈을 잃은 적은 없습니다 그래도 게임에 진적은 있습니다

이러니저러니 해도 그럭저럭 승을 하고 있는 상황이네요.

 

얼마전엔 18번 연승하다 어린이날 연휴에 500졌거든요 그리고 지난주다시 60 이겼습니다

졌을때 분노벳으로 망하긴 했지만 3천좀 넘게 딴거에서 500 잃은거니 잃은건아닌거죠

시드200  빼고는 따는족족 기존의 집대출금 갚았습니다 그래서 전아직 카지노에 대한 기분은

좋습니다 빚갚는 기간을 1년은 단축시켜줬으니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카지노 갈때는 늘 즐기는 마음으로

갑니다 200시드를 잃어도 본전이고 재밌게 놀았다 생각하니까요 처음에 50 으로 시작했고 시드 200

잃으면 다시 50 으로 돌아갈겁니다 그게 직장생활하면서 제가 취미생활에 쓰기로 마음 먹은 돈이니까요

만원도 따봤고 천만원도 따봤습니다 근데 느끼는 기분은 똑같습니다 단지 많이 따면 아~빚갚는 시기가

좀 더빠르겠구나라고 생각되는 그 차이뿐입니다 그냥 오늘 게임이 즐거웠고 같이 게임한 핸디들과

농담하며 웃고 짜증내고 같이 한마음으로 으쌰으쌰 하는게 즐겁습니다

그렇게 즐기며 겜하는것이 어려울까요 개인적으론 강랜보다 마닐라의 그런 분위기가

더 많았습니다 딜러도 웃고 핸디도웃고 잃으면 같이 아쉬워하고 따면 축하해주고 운으로 먹으면

엄지척해주고 마닐라 딜러분중에도 그런분이 있더군요 다만 옆에 많이 잃은 핸디 표정때문에

표현을 못할뿐...  아쉽습니다 그냥 저처럼 따던잃던 하루 잘놀았고 그 논 금액이 한달술값 또는

취미생활 금액이면 모두가 웃을텐데 즐겁게 게임할텐데...그냥 주저리 주저리 써봤어요

(혹시나 오해하실까봐 저 잘사는놈 아닙니다  남들처럼 은행돈으로 집살고 월급 받으며 열심히 빚

갚고 살고있는 30대 입니다)

  • profile
    용문아바타 2019.09.22 14:55
    스핏님 안녕하십니까!!
    늘 최선을 다하는 필리핀카지노 용문에이전시 고객지원센터 팀장 "토마스" 입니다.

    소중하고도 리얼한 후기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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