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먹튀를 세번이나 당하고 온카도 먹당할까봐
강랜만 다니고있었는데 아는동생한테 소개받았습니다.
처음에 컴터로해야되고 영상보면서
통화해야 한다길래 불편할거 같기도 하고 먹튀도 걱정되서 미뤘습니다.
그래서 좀 고민좀하다가 마침 여유가되서 필리핀으로 여행을 결정 !
겸사겸사 현지방문으로 일정잡고 현지에서 뵙고 즐겨보니 믿음이 가더라구요 ㅋㅋ
필리핀에서 재밌게 놀아서인지 요즘 한국에서 아바타진행해보니 할만하네요 ㅎㅎ
그냥 필리핀 호텔방서 전화로 베팅하는 느낌일때도 있고 ㅎㅎ
생각보다 불편하진않았네요 .
플레이하시는분들 여유되면 현지한번 방문해보세요.
케어받으면서 즐기는게 괜찮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