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로 씨오디에서 놀다가 이번 방문에 솔레어에서 승리의 맛을 좀 보니 계속 생각나더라구요.
2박3일 가볍게 가자던게 불타버린 4박5일이 되어버려서 잡치고 들어가나 했는데,
시원하게 결과 나오게 되어서, 오랫만에 마눌님 드릴 쇼핑도 좀 하고 느긋이 즐기다 오게 됐네요.
사실 이번 출정은 뭐 버리는 셈 치고 가지란 마음으로 들어온거라 가벼운 마음으로 게임한건데
운좋게 잘 맞아서 가방에 지갑 등 쇼핑을 부담없이 즐기고 가게 되니,
이번에 이 느낌 그대로 다음에도 이어졌으면 하는 바램으로 글 하나 남기고 가요.
제가 방은 씨오디 잡아놓고, 맨날 이기든 지든 오카다만 가자고 실장님 들들 볶았었는데,
흐름을 바꾸기 위해 한번 돌아보는것도 괜찮다고 생각이 드네요.
솔레어 한번 해보시라고 추천 주셨던 현장 실장님이 술 좋아하신다니, 다음엔 안동소주라도 한병 들고 가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늘 최선을 다하는 용문 공식 에이전트 고객지원센터 토마스 팀장입니다.
저희 현장 담당 실장이 흐름을 바꿔보시라고 솔레어 한번 가보시라 했던게 적중해서 다행입니다 ^^
몸 조심히 잘 들어가시고, 다음번 방문 때 다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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