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스피드게임 들어가면 주로 오카다 테이블에서 노는데,
이번 연휴 맞춰서 오카다 구경도 할겸 현장방문 들어왔네요
COD 정도 되려나 하고 와보니 생각보다 호텔크기도 크고,
호텔정문쪽인지 분수가 호텔보다 크더군요
예전 블잭 까러다닐때 몇번갔던 라스베가스 벨라지오 호텔 느낌도 좀 나구요
실장님 안내 받아서 VIP 올라가보니, 시원시원하게 잘 꾸며놨네요.
뭐랄까, 다른 VIP 정캣방들 가보면 답답하고 무거운 느낌의 공기인데,
여기는 좀 산뜻하고 고급진 느낌이랄까요.
암튼 와보니 맘에 들어서, 앞으로 마닐라 카지노 현장오면 쭉 오카다만 갈거 같네요.
먹죽먹죽 하다가 줄 내려오길래 기분좋게 3번 엎어까고 바로 좋은곳으로 예약ㅋㅋ
역시 찬스에는 엎어까줘야 시원하게 나오는듯,
이따 물 좋은 곳으로 안내해 주신다기에 제가 실장님 믿고 후기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