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타배팅으로 100만 잡은게 두시간만에 죽어버리길래,
열뻗쳐서 바로 담날 티켓끊고 현장방문으로 예약
오랫만에 오카다 라이브로 와서 100만페소 겜으로시작했는데,
첫날인 그저께 주르르 미끄러져서 30만까지 내려옴
오늘 다시 100 수혈받고 130만으로 시작해서
2박3일간 5개 뱅커 장줄만 노려보다가 접신했는지
7개 대박줄 다먹고 그대로 전부 420만에 종료 ㅋㅋ
오카다 아바타로 할때는 꼭 줄만나면 꺾여서 죽더만 라이브로는 잘 맞는듯!?
더 할라니까 실장님이 제 스타일을 알고 계셔서 더 하면 죽으니 스탑하시라 하여 여기서 스탑
땄을때 빼야 이긴거지, 저기서 빠지면 도로무공ㅋㅋ
현장 실장님 시원하게 팁좀 드리고, 사진찍으면서 기분좋게 후기 올려드린다고 약속해서 올림
실장님 진짜 오늘 물 좋은곳으로 잘 좀 부탁해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