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들은 처음 카지노 상대로 땄을때 그 맛을 못 잊어 카지노 출입한다지만...
저는 처음 바카라 했을때 시작부터 3천잃엇을때 빡쳐서 몇시간씩 게임하던 미친 열정을 가졌는데....
요즘 들어서는 점점 손도 조막손이 되어가고 오링나면 그막막함 본전 욕심에 너무 힘듭니다
잃은 돈 복구만 하자던 처음 열정은 사라지고 요즘들어서는 바카라 너무 무섭네요...
찬스벳가서 뒷발로 죽고 내츄랄로 죽는경험으로 심장도 너무 약해진거같고 이제 맞출자신이 점점없어집니다
힘듭니다 지치네요 주말쉬어도 본전생각에 그동안 바카라로 날린 세월들이 참 야속합니다
날씨 좋을땐 강원랜드가 생각마니 납니다 그땐 몇억 잃엇어도 사람냄새는 낫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