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카다로 라이브 원정뛰다 세부 건너왔습니다

주로 아바타배팅만 하다가

오랫만에 오카다가서 라이브뱃 줄한번 타고 두배뻥!! 느긋하게 휴양지를 와보네요ㅋ

게임시원하게 이기고, 이기든 지든 여행간다는 생각으로 왔는데,
매번 처음엔 조금 승리하다가 살짝 삐끗하면 수혈받고, 
열뱃하다 결국 여행도 말아먹고, 거의 매번 짜증내고 돌아갔었는데

 

이번방문은 실장님이 조언해주신대로, 
한게임에 20%만 먹고 빠지자란 생각으로 하니
부담이 적어서인지 좀 먹죽해도, 20%치는 금방 도달하더라구요.

네댓번 하고 빠져서, 딱 두배 만들고, 이참에 아가씨하나 끼고 
보라카이가서 즐거운 휴양을 즐기고 오라 하기에, 현지에서 한장 찍어 올립니다 ㅋㅋ

 

세부로 간다 하니, 거긴 휴양간다 하고 카드까러 갈 수 있으니 안된다고 ㅋㅋㅋㅋ
가드가 철저하세요 실장님~!! 덕분에 잘 쉬고 있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