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을 마지막으로 저는 진짜 단도의 길로 들어서네요
가기전에 예전 필리핀 카지노 다녀왔던 후기를 마지막으로 남깁니다
당시의 저는 대박의 희망은 전혀없고
오링의 공포만이 있었구요.ㅜ
그럼에도 필리핀를 다녀온건
작년 9~10월경 한창 온카로 돈많이 땃을때 유일하게 건진게 해외여행티켓이었거든요 ㅎㅎ
올해 1월 2일에 필리핀로 다녀왔는데
와 정말 카지노천국이더라구요
강원랜드랑 비교자체가 안되요
입장료 무료에 . 음료서비스도 테이블로 직접 가져다주고
원하는 그림 찾아서 돌아다니다 딜러랑 1:1 로 할수도있구요
우선 카드를 제가 직접 깔수있다는게 제일 큰 매력이네요 ㅋㅋ
카드 쪼는맛 장난아니죠..... 그리고 조작의 의혹에서 너무 투명하니까요
예전엔 온카에서 열배팅으로 500만원씩도 깟지만
필리핀에선 최소배팅으로만 놀았네요 최소배팅이라해도 한국돈 7마넌이에요 ㅜㅜ
결과는 소액승이구요 여기 회원님들도 정말 큰승부 봐야겠다 싶은분들은 필리핀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