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로 아바타만 하던 유접니다.
대부분의 아바타 하시는 분들이 그렇듯 저도, 원래는 직접 카드까는걸 선호해서,
아바타도 안 했지만 어쩔수 없이 코로나 이후로는 아바타나마 깔짝이게 되더군요
스피드란게 있긴 했지만, 제가 좋아하지 않는 온카같은 스타일이기에
그나마 카드쪼는 맛이라도 있는 아바타를 그나마 좀 하게 되었구요
이제는 그조차 기다리는게 답답하게 잘 안하게 되네요.
나름 답답한 상황에, 그냥 스피드배팅을 해봤는데, 예전엔 진짜 밋밋하게 느껴지더니
지금은 이거라도 아쉬운대로 암때나 할수 있으니 어디냐란 생각이 더 드네요.
점점 손맛이 기억이 안나니 하향평준화? 돼는 느낌.. ㅋ
아무튼 그렇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