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 가족 다 있는집에
새벽3시에 형이 기집하나 댈꼬 들어왔는데
흠.. 집에있는 제가 불편하네요.
애도 있는 새끼강.....(이혼함)
집에서 아주 스트레스 덩어리에요
이혼까지 한 새기강 애는 안보고 매일 술쳐먹으러 밖에 싸다니고
이제는 기집까지 댈꼬오니..
형이라는놈 하나 때문에 가족 전체가 스트레스 누구한테 말도 못하고 어우..... 유치원비도 재때 재때 안주고 심지어 애기 먹는거, 병원비까지 가족들이 부담하고 지는 술만쳐먹고 댕기니..
싫은 소리하면 싫은 소리 한다고 씨발씨발을 달고 사니 아주 개새끼가 분명함.
2020.06.07 09:14
흠.. 이게 이해가 가시나영?
조회 수 10672 추천 수 0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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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술한잔해야겠는데요~ 제생각에도 이건 아닌거같네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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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먹으면 감정격해져서 싸울듯요... ㅠ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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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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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 힘내세요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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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도 지금 많이 힘드실수도있으니 시간적인 여유를 가지시는게 제일 좋을꺼같네요 .
누구보다 힘들고 누구보다 잘못하고 있다는걸 본인이 알고있는데 그걸 한번에 변화하기가 힘들꺼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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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복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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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가정사는 건드리는게 아니라스 패쓰~
근데 분명한건 그 형이라는 사람...나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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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지노 테이블에서 몇백 몇천 찍으시는 분들은 돈이 목적이 아닌거 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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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카라로 분명 따시는분들도 계시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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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시간 중입니다.... 지금 이순간만큼은 바카라 생각없이 쉬고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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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카가얀에서 잃은거 솔레어에서 찾아왔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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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어떻게해야 바카라하면서 돈을 딸수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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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 오늘게임은 그만해야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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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필리핀은 언제쯤 갈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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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하우에 쓰려다가 노하우까지는 안될거같아서 그냥 여기써요 잡소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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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상한 또라이들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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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박빚 청산하려고 일년동안 2교대 했는데...할게못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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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카지노에서 놀던 지인이 10만원만 빌려달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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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도를 결심한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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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죽먹죽 무서워서 게임을 못하겠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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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오늘 구속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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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겨도 마음이 이긴거같지가 않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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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충 1095출금 유후~ 이래서 카지노를 못 끊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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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사는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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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박하다 무너진 후유증이 너무 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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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이게 이해가 가시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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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뱃이 습관처럼 되버려서 죽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