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 가족 다 있는집에
새벽3시에 형이 기집하나 댈꼬 들어왔는데
흠.. 집에있는 제가 불편하네요.
애도 있는 새끼강.....(이혼함)
집에서 아주 스트레스 덩어리에요
이혼까지 한 새기강 애는 안보고 매일 술쳐먹으러 밖에 싸다니고
이제는 기집까지 댈꼬오니..
형이라는놈 하나 때문에 가족 전체가 스트레스 누구한테 말도 못하고 어우..... 유치원비도 재때 재때 안주고 심지어 애기 먹는거, 병원비까지 가족들이 부담하고 지는 술만쳐먹고 댕기니..
싫은 소리하면 싫은 소리 한다고 씨발씨발을 달고 사니 아주 개새끼가 분명함.
2020.06.07 09:14
흠.. 이게 이해가 가시나영?
조회 수 14721 추천 수 0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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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술한잔해야겠는데요~ 제생각에도 이건 아닌거같네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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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먹으면 감정격해져서 싸울듯요... ㅠ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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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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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 힘내세요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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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도 지금 많이 힘드실수도있으니 시간적인 여유를 가지시는게 제일 좋을꺼같네요 .
누구보다 힘들고 누구보다 잘못하고 있다는걸 본인이 알고있는데 그걸 한번에 변화하기가 힘들꺼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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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복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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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가정사는 건드리는게 아니라스 패쓰~
근데 분명한건 그 형이라는 사람...나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