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카지노 전화배팅 자유게시판

카지노 다닐때야 칩이 손안에 있어서 바로바로  알수 있는데...

스피드배팅은 폰으로만 하다보니 숫자가 돈같이 안보이네요...

이러다보니 하루에 천이상도 잃고 500도 따고 30베팅은 예전 1만원벳같고 50 100은 걸어야
간절하게 패를 봅니다

80입해서 200올리면 마니 올린건데
지꾸 욕심디 생겨 500이상 올려야 딴거같고
80죽고 180입 재입하는것도 이젠 서르럼없이
돈무서운지 모르고 재입합니다

현실은 38만원 고시원인생인데

얼마를 따야 멈추고 얼마를 잃어야 멈추는지

어제 잃은거 반복구하고 내일을 또 어찌될지모르는
내일을 기약하고 잠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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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언니 2020.06.12 17:46
    38만원 주고 고시원 지내는구면 원룸을 잡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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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극곰 2020.06.12 17:46
    아휴,ㅠ 고시원 38만 비싸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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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카리스웨트 2020.06.12 17:56
    저는 여기가 편합니다 사람들도잇고 같이 저녁도 먹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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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쇼크웨이브 2020.06.12 17:56
    최저임금 하루10만원도 안됩니다. 항상 기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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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들장님 2020.06.12 17:57
    고시원생활 오래해본경험으로...(년단위) 오래할수록 심리적인 변화 있슴니다
    사람들이 고시원 오래살지말라는 이유가 다 있어요 단순 불편한걸 떠나서 성격이 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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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리핀내상 2020.06.12 17:57
    솔직히 다 같은 사람들인데...그냥 편하게 도박하세요 매번 위로만 해드릴수가 없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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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이비퉁 2020.06.12 17:58
    진심 내가 하고싶은말....다들 비슷한 상황인데... 하는 말은항상 같은 레파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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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기어검 2020.06.12 18:00
    주무시긴 좀 이르지만... 도박쟁이가 시간이 어딨나요?
    암튼 편히 주무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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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릴라 2020.06.12 18:01
    제가 전 게시글에 썻던거랑 생각이 비슷하시네요.
    여기 사연없는사람 몇이나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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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랑드사이다 2020.06.12 18:01
    그냥 꼴리는대로 사세요 ㅋㅋ
    어차피 변할거 같지도 않고, 답은 정해져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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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네르기파 2020.06.12 18:02
    다만 1회 배팅하는 금액보단 더 나은 환경에서 사는게 사람 사는 모습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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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금도끼 2020.06.12 18:02
    이런사람도 있고 저런사람도 있는거지 뭐.. 쨋든 힘내십쇼

  1. 오늘은 카가얀 사대가 안맞네요

  2. 나는 밥을 원했을 뿐인데...

  3. 여기 회원분들은 재입 조절 어떻게 하세요?

  4. 아후...진짜 ㅅㅂ 열심히 살생각해야지...

  5. 갑자기 문득 든 생각 ...

  6. 오늘의 바카라 일기 ..

  7. 뜬금 없는 궁금증

  8. 친구랑 전화하다가 나도 모르게 본심이 나왔네요...

  9. 뉴스보니 태풍때문에 저기압이라네요....

  10. 오프에서 게임하면 안그런데 온라인에서만 바카라 하면 자꾸 돈 개념이 없어지네요...

  11. 경찰 수사에 관하여 질문좀...

  12. 4000만원으로 한달동안

  13. 저가 급해서 그러는데요.

  14. 생바하시는분들 혹은 대승하는 형님들

  15. 도박빚 갚으려고 2주연속 노가다 하는 중인데.... 넘 힘드네요...

  16. 도박에 발 들이니 정말 막장까지 순식간이네요...

  17. 힘들어서 시원하게 얘기나하고싶네요

  18. 인터넷뱅킹 폰뱅킹 정지시키니까

  19. 술먹고 취해가지고 ㅋㅋㅋㅋ

  20. 제가 바카라 잘 찍어 먹는 노하우는 없지만, 사진찍는 노하우는 알려드릴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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