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지나고 휑 허니 아바타 돌려볼 시드는 없고 배팅은 하고 싶고...

by 산요머닝 posted Oct 14,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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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영부영 추석도 지나갔는데, 친척들 보는 눈이 있어, 눈치껏 지나갔지만

 

웬지 저쪽에서 하는 이야기가 다 내 흉보는거 같고 좀 신경많이 쓰이네요

 

별것도 아닌 내용인데, 그 와중에도 배팅생각이 나니 이런거 보면 미친놈이 맞나 봅니다

 

세상이 미쳤나 내가 미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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