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첫째주 넘어가는 주간에 홀리위크라고 하면서 이래저래 들러봤었는데
올해는 그런거 없겠죠. 작년에도 부활절 아예 축소행사 한거 같던데
답이 없네요 뭐... 사진속의 오카다 호텔 바라보면서 아내는 다시한번 가봤음 하는 눈친데
저야 뭐 당연히 그 옆의 카지노를 생각하고 있지만요 ㅋ
암튼 내년에나 갈수 있을까 생각해보네요
4월 첫째주 넘어가는 주간에 홀리위크라고 하면서 이래저래 들러봤었는데
올해는 그런거 없겠죠. 작년에도 부활절 아예 축소행사 한거 같던데
답이 없네요 뭐... 사진속의 오카다 호텔 바라보면서 아내는 다시한번 가봤음 하는 눈친데
저야 뭐 당연히 그 옆의 카지노를 생각하고 있지만요 ㅋ
암튼 내년에나 갈수 있을까 생각해보네요
마닐라 파라냐케 지역 카지노 근처 집이나 콘도가 많이 비쌀까요?
바카라는 진짜 땃을때가 더 위험하고 중요한 기로네요...
영 안돼는거 같아서 바카라에서 종목을 바꿔서 배팅해볼까 고민입니다
사람 마음이 참 간사하네요...
ㅋㅋ 카지노 상대로 배팅해보는게 쉬운게 아니라지만 해도 넘하네
바카라로 생활은 개뿔
바카라 하면서 음주배팅 몇번 때렸더니 돈이 없네요 ㅋㅋ;;
5일이 월급날인데... 퇴근하면 바카라 한번 제대로 달려보렵니다~
스피드가 언제부터 있었느지 몰겠지만, 정말 배팅때 나오는 이펙트가 쌍팔년도 ㅋㅋ
필리핀에 들어가서 카지노에서 석달 머물렀던 지인이 어제 복귀했습니다
요즘은 스피드가 정말 재미가 없네요 배팅만 하면 죽어서 그런가
여 계신분들 가보신 해외 카지노가 어디에요? 전 필리핀하고 랜드밖에 몰라서
카지노 밥 먹고 살던 생활바카라는 이제 완전 쫑났습니다
1억 복구 성공기
나도 한번 써봅니다... 씨-발..
카지노 진짜 사무치게 그립읍니다 마닐라는 언제 가볼라나요
스피드배팅 맥스인 오만위안... 천만원 깡은 살떨리네요 ㅎ;;
바카라 하면서 느끼는건데... 부자와 거지를 오가는건 순식간이네요 ㅎ;;
작년에 부활절이라고 마닐라에 있는 오카다에서 뭔 디너쇼 같은걸 했었는데
아는분이 얼마전에 필리핀 클락에 입국하셨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