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다이사이 하다가 일로 넘어왔는데,
요새 영 재미도 없고 운빨에 너무 의지하는 게임인듯 하다 싶었는데
기억을 더듬어보니 예전에 양놈들 하는 블랙잭인가 거 너무 재밌어 보이더군요.
딜러 유도해서 터트리고 승리하는게 ㅋ 뭐 쉬운일은 아니겠지만서도 그런 재미도 소소하니 있어보이기에
저도 해보고 싶은데, 지금 상황에서야 그런게 안돼는거니... 나중에 바카라 졸업하면 해볼까 생각이나 해봅니다
원래 다이사이 하다가 일로 넘어왔는데,
요새 영 재미도 없고 운빨에 너무 의지하는 게임인듯 하다 싶었는데
기억을 더듬어보니 예전에 양놈들 하는 블랙잭인가 거 너무 재밌어 보이더군요.
딜러 유도해서 터트리고 승리하는게 ㅋ 뭐 쉬운일은 아니겠지만서도 그런 재미도 소소하니 있어보이기에
저도 해보고 싶은데, 지금 상황에서야 그런게 안돼는거니... 나중에 바카라 졸업하면 해볼까 생각이나 해봅니다
마닐라 파라냐케 지역 카지노 근처 집이나 콘도가 많이 비쌀까요?
바카라는 진짜 땃을때가 더 위험하고 중요한 기로네요...
영 안돼는거 같아서 바카라에서 종목을 바꿔서 배팅해볼까 고민입니다
사람 마음이 참 간사하네요...
ㅋㅋ 카지노 상대로 배팅해보는게 쉬운게 아니라지만 해도 넘하네
바카라로 생활은 개뿔
바카라 하면서 음주배팅 몇번 때렸더니 돈이 없네요 ㅋㅋ;;
5일이 월급날인데... 퇴근하면 바카라 한번 제대로 달려보렵니다~
스피드가 언제부터 있었느지 몰겠지만, 정말 배팅때 나오는 이펙트가 쌍팔년도 ㅋㅋ
필리핀에 들어가서 카지노에서 석달 머물렀던 지인이 어제 복귀했습니다
요즘은 스피드가 정말 재미가 없네요 배팅만 하면 죽어서 그런가
여 계신분들 가보신 해외 카지노가 어디에요? 전 필리핀하고 랜드밖에 몰라서
카지노 밥 먹고 살던 생활바카라는 이제 완전 쫑났습니다
1억 복구 성공기
나도 한번 써봅니다... 씨-발..
카지노 진짜 사무치게 그립읍니다 마닐라는 언제 가볼라나요
스피드배팅 맥스인 오만위안... 천만원 깡은 살떨리네요 ㅎ;;
바카라 하면서 느끼는건데... 부자와 거지를 오가는건 순식간이네요 ㅎ;;
작년에 부활절이라고 마닐라에 있는 오카다에서 뭔 디너쇼 같은걸 했었는데
아는분이 얼마전에 필리핀 클락에 입국하셨다는데...